농가 의견 적극 반영, 3월 초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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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은 지난 13일 2026년 과수화상병 약제 선정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고 방제 농약 3종을 선정했다.ⓒ거창군
거창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과수화상병 약제 선정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거창사과발전협의회, 거창사과발전기획단, 지역 대표 농가, 행정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수화상병 방제 농약 3종을 선정하고 약제 배부 방법, 방제 이행률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올해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로는 '아이씨보르도-412' '세레나데아소' '옥싸이클린'이 최종 선정됐으며, 해당 약제는 오는 3월 초 관내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김규태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재는 동계 전정 시기로, 농가에서는 병원균의 월동처가 되는 궤양을 철저히 제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겨울철 농작업 기간 작업 도구 소독을 철저히 하고, 궤양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가지는 즉시 제거해 매몰 또는 소각 처리하는 등 과원 청결 유지에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