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사랑상품권으로 경비 50% 지원해 지역 내 소비 유도
-
- ▲ 하동 동정호ⓒ하동군
하동군은 올해 대표 관광정책인 하동소풍·하동반값여행·하동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체류형·소비형 관광을 본격 확대하며 관광도시로 도약에 나선다.지난해 사업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프로그램 고도화와 대규모 재정 투입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이다.먼저 하동군은 웰니스 치유관광 프로그램 ‘하동소풍’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하동만의 차(茶)관광 브랜드를 강화한다.하동군은 올해 총 11억 원(지원금 10억 원, 운영·홍보비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절반으로 낮추고, 이를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하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하동반값여행은 하동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숙박·체험·음식점 등 지역 내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또 다른 관광자산인 하동핫플레이스는 60개 테마로 팝업스토어와 온라인 챌린지를 결합한 ‘하동핫플페스타’를 기획·운영한다.하동군 관계자는 “2025년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하동관광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병오년, 차별화한 관광 콘텐츠로 대한민국 관광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