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고용·보안 처리 결합, 순환경제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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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이종훈 에스쓰리알 실장, 이은호 새날애 대표.ⓒ새날애
장애인표준사업장 새날애와 전자폐기물 재활용 기업 에스쓰리알(S3R)이 폐IT 자산과 전자제품 처리 시장에 공동 진출한다.양 사는 부산 새날애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폐IT 자산 수거·보안 처리 △탄소저감 ESG 인증서 발급 △실무협의체 운영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새날애는 수거·분류 과정에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 에스쓰리알은 분해·파쇄와 ESG 성과 산정을 맡게 된다. 처리 완료 후 기업에는 파쇄증명서와 ESG 성과 확인서를 제공해 ESG 경영을 지원한다.이은호 새날애 대표는 "이번 사업은 기존 단순 고용을 넘어 환경 분야로 역할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기반 순환경제 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