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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오후 1시15분경 박 모(76)씨가 몰던 승용차가 부산 동래구청 민원실로 돌진해 일부 기물이 파손된 모습ⓒ뉴데일리
부산 동래구청 민원실에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1시 15분경 동래구청의 1층 민원실에 박 모(76)씨가 몰던 제네시스 차량이 구청 입구 차단기에서부터 민원실로 돌진해 민원실 입구와 여행사 데스크 등이 파손됐다.
이 사고로 5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나고 30분 여간 민원 업무가 중단되기도 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운전자 박 씨는 아내와 함께 민원 업무를 보러 구청이 들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굉음과 함께 차량이 갑자기 움직였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차량 급발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