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지청장 박근범)과 법사랑 보호복지위원협의회(위원장 김진안)는 7일 진주시 이현동에 소재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를 방문했다.
이날 보호복지위원협의회 김진안 위원장은 이흥수 지소장에게 출소자 가정 긴급생계비로 3백만원을 전달했다.
법사랑 위원회는 앞으로 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에서는 생활하는 어려운 출소자 20명의 가정에 긴급 생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법사랑]
어려운 출소자 20명가정, 긴급 생계비 지원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