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품위 유지위해 '노력해야'
  • ▲ 서정인 진주시의원이 지난10일 폭력사태에 대해 사과문을 읽고 있다 진주시 ⓒ뉴데일리
    ▲ 서정인 진주시의원이 지난10일 폭력사태에 대해 사과문을 읽고 있다 진주시 ⓒ뉴데일리

    진주시의회 서정인 의원이 2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과의 폭력사태에 대해 공식사과 했다.

    서정인 의원은 이날 사과문에서 “지난 10일 있었던 폭력사태를 깊이 반성하고 시민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서정인 의원은 “이번 일을 거울삼아 더욱 성찰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리고, 공익의 참된 봉사자로서 열심히 활동해 주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 ▲ 진주시의회 의장단 남정만 부의장(중앙), 재발방지를 위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주시
    ▲ 진주시의회 의장단 남정만 부의장(중앙), 재발방지를 위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주시

    이어 오후 2시경 진주시의회 의장단도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의원 모두는 유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자기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다짐했다.

    의장단은 “진주시 공무원 또한 품위 유지에 노력해 줄 것” 을 당부했다.

    의장단은 “진주시의회가 시민들로부터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하고, 시의원들이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석중인 시의회 의장 재선출과 관련해서는 구속 수감 중인 심현보 의장의 항소심 결심공판이 오는 27일로 예정돼 있어 재판 결과에 따라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