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상 13명 수상·고향사랑기금 전달
  • ▲ 하동군은 지난 15일 군민과 향우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하둥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하동군
    ▲ 하동군은 지난 15일 군민과 향우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하둥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하동군
    하동군은 15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과 향우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하동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하승철 하동군수,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군민, 향우들이 참석해 하동의 정체성과 공동체 가치를 공유했다.

    기념식은 군립예술단과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주제 영상 상영과 국내외 자매도시 축하 메시지 전달 등으로 진행됐으며 ‘사람이 모이고 머물고 살고 싶은 활력도시 별천지 하동’ 비전을 재확인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은 위기를 넘어 스스로 활력을 만들어가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산업과 일자리 중심의 매력도시 조성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재부산 하동향우회는 고향사랑기금 27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군민상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군민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상은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와 김성호 재부산향우회 명예회장이 수상했다.

    또 군민 참여로 제작된 표창패가 처음 수여돼 의미를 더했으며, 행사 마지막은 합창단과 군립예술단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