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보물찾기·카트투어까지… 체험형 봄축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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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이‘제30회 황매산 철쭉제’를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합천군
합천군이 봄철 대표 관광축제인 ‘제30회 황매산 철쭉제’를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철쭉 군락지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개막일인 5월 1일에는 식전공연과 철쭉제례가 열리며, 행사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에는 퓨전국악, 트로트, 전자바이올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보물찾기, 나눔카트투어, 스탬프투어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황매산 철쭉은 5월 첫째 주 만개가 예상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화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합천군은 행사 기간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덕만주차장과 은행나무주차장 구간 셔틀버스를 특정 기간(4월 25~26일, 5월 1~10일, 5월 16~17일)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현장 교통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장재혁 부군수는 “올해는 많은 방문객들이 황매산의 진분홍빛 철쭉 속에서 특별한 봄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