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효율 잡고 어업인 소득 증대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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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은 지난 10일 노량항에서 군수와 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군수협 수산물 위판장 준공식을 열었다.ⓒ하동군
하동군이 수산물 유통 기반 강화를 위해 금남면 노량항 일원에 수산물 위판장을 건립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하동군은 지난 10일 노량항에서 군수와 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군수협 수산물 위판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산물의 위생적인 처리와 효율적인 유통체계 구축을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25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691㎡ 규모로 조성됐다. 위판장에는 어업인 휴게실과 중매인 사무실 등 관련 시설도 함께 마련됐다.하동군은 이번 위판장 건립으로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안정적인 유통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해당 시설은 하동군수협이 사업 주체로 참여해 건립했으며, 향후 운영도 맡아 지역 수산물의 집하와 경매, 유통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