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및 특별 부스 270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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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6 부산국제아트페어 홍보 포스터ⓒbiaf공식 홈페이지
    ▲ 2016 부산국제아트페어 홍보 포스터ⓒbiaf공식 홈페이지


    '열린 미술 장터'로 일컬어지는 부산국제아트페어(BIAF·Busan International Art Fair)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벡스코에서 (사)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와 부산MBC,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공동주최로 개최된다.

    개막식은 1일 오후 5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유관 기관장을 비롯해 미술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올해 페어에는 일반부스 130여개와 신예작가 등 30여개 특별 초대부스 그리고 아시아미술원(AAA) 정회원 및 초대작가 초대부스 등 모두 270개에 달하는 부스가 운영된다.

    대한민국 주요 무형문화재105호 사기장인 김정옥 옹 '영남요 부스', 인도 한국문화원인 인코센터(InKo Centre) 부스, 유니세프(Unicef) 부스 등 다채로운 내용의 전시도 선보인다.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하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부대행사로 유니세프 홍보대사 배우 안성기와 만나는 시간을 마련한다. 안성기씨는 개막일 오후 4시30분 제2전시장 입구(4C홀 앞)에서 팬 사인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국제아트페어는 지금까지 피카소·앤디워홀·잭슨폴락·백남준 등 세계적인 현대미술 거장과 중국·인도·일본·베트남의 영향력 있는 아시아 작가, 국내외 주목받는 신인작가까지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풍성하게 소개하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규모 아트페어로 자리매김해왔다.

    허숙 (사)K-ART 국제교류협회 이사장은  "부산국제아트페어가 아시아의 새로운 문화예술 산업 지형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라며 "매년 수익의 일부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하고, 국내외 미술학도를 지원하는 등 미술거래가 사회 공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