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함안군은 '2016년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경남도와 함께 자동차부품업체 2개소와 350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차정섭 군수, 지엠에스 이재승 대표, 홍준표 도지사, (주)지에스테크 이연하 상무)ⓒ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2016년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경남도와 함께 자동차부품업체 2개소와 350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차정섭 군수, 지엠에스 이재승 대표, 홍준표 도지사, (주)지에스테크 이연하 상무)ⓒ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지난 2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6년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경남도와 함께 자동차부품업체 2개소와 350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 투자협약식에서는 홍준표 지사, 차정섭 함안군수가 자동차부품업체인 지엠에스(대표 이재승), ㈜지에스테크(대표 원종덕)와 투자협약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지엠에스는 2018년까지 칠서일반산업단지 내 8264㎡부지에 150억 원을 투자, ㈜지에스테크는 오는 2020년까지 함안군 일원 1만6530㎡부지에 200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을 건립키로 했다.

    칠서일반산업단지 내 소재한 지엠에스와 ㈜지에스테크는 각각 지난 2012년, 2009년 설립돼 각종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곳으로 군에서는 이번 MOU체결이 6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정섭 군수는 "힘든 경제 여건 속에서도 두 기업이 함안군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기쁘다"며 "군에서도 투자기업이 생산활동을 하는데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