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메르스 대책본부 상황실에서 비상근무중인 직원들과 함께 대책을 논의하며 짜장면을 먹고 있다.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메르스 대책본부 상황실에서 비상근무중인 직원들과 함께 대책을 논의하며 짜장면을 먹고 있다.

    부산에서 유・초・중등학교 58개교가 휴업한 16일 오후 6시30분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시교육청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대책본부 상황실에서 비상근무중인 직원들과 함께 메르스 예방 및 확산방지 대책을 논의하며 짜장면을 먹고 있다.   (사진=부산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