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시장, 공약사업” 1900억원 투입 100만㎡규모…
  • ▲ ⓒ뉴데일리, 중앙, 이창희 시장이 뿌리산업단지 조성으로 진주의 100년 미래를 주도 할 것 이라는 설명을  하고있다
    ▲ ⓒ뉴데일리, 중앙, 이창희 시장이 뿌리산업단지 조성으로 진주의 100년 미래를 주도 할 것 이라는 설명을 하고있다

    1일 이창희 진주시장은 뿌리산업단지의 최종 승인·고시에 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승인·고시 결정을 35만 시민들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시민들에게 약속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 성공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해 나가겠다시를 동남권 뿌리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간담회 에서는뿌리산업은 금형 소성가공 등 인프라를 구축해 도내 주력산업의 고도화에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정촌지역에 조성될 항공국가산업단지에도 필수 요건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한국의 뿌리산업이 태동하기 시작한 유래와 배경을 설명하고, 뿌리산업단지 조성을 공약으로 내 세울 만큼 진주시의 발전가능성에 큰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중기재정계획에 반영된 지 38개월만으로 민선 5·6기 이창희 시장이 지역의 열악한 산업구조 개편과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뿌리산업 육성을 시 발전의 핵심전략으로 내세우면서 동남권의 관련 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진주는 90년만에 서부청사 개청과 서부권개발본부의 이전으로 남부권 중심도시 발전의 확고한 기틀을 마련한 만큼 산업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확실히 드높이게 되었다며 기대와 확신의찬 소감을 밝혔다.

    정촌산업단지 내에 위치할 뿌리산업단지는 19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00규모로 조성되고, 진주뿌리기술지원센터는 총사업비 405억원을 투입해 지하 1, 지상 4층 규모의 5개동(8,500)을 이미 완공, 오는 7월 개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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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산업은 국가주력산업 성공의 필수 요건으로 금형, 소성가공, 열처리 등 공해발생이 덜한 3종을 비롯해 기초 공정 기술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로 항공, 조선, 자동차, 기계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산업이다.

    또한 항공, 조선, 자동차, 기계 산업 등은 국내 시장 규모 947000억원이고, 세계시장 규모는 2000조원으로 2020년에는 조선,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방산업의 수요증가로 2500조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무엇보다 과거의 뿌리산업은 노동집약적 산업이었으나 현대에는 항공, IT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지향적 산업으로 고도화 되고 있어, 지역의 산업구조 개편과 함께 진주미래 100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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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는 앞으로 뿌리기술지원센터의 개청과 뿌리산업단지 조성으로 뿌리산업의 산··연 네트워크 구축으로 정보와 지식, 기술을 공유하게 될 경우 100여개 가까운 업체가 입주함으로써 72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8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관내 기계산업의 해외 수출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