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9일까지 15일간 열띤 경쟁 치러…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
-
- ▲ 합천군은 2월 9일까지 15일간 ‘2026 춘계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를 개최 한다.ⓒ합천군
대한민국 미래 축구 스타들의 각축장이 될 ‘2026 춘계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가 26일 2월9일까지 15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합천군체육회·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4개 팀, 2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겨울 추위 속에서 열정 가득한 경기를 치른다.격일제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3일간의 11개 조별 예선전을 거친 뒤 22강전부터 토너먼트로 진행하며, 2월 9일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모든 경기는 매일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돼 전국의 축구 팬들이 실시간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합천에는 다양한 관광 명소가 많은 만큼 대회 기간 아름다운 추억도 함께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