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돌 맞아 더욱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맞이 준비 끝!
  • ▲ 외국인 관광객이 보물섬 마늘축제에서 마늘 한 뿌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외국인 관광객이 보물섬 마늘축제에서 마늘 한 뿌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물섬 명품마늘이 한우를 만났다! 10회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가 개막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군 은 남해의 대표 특산물 축제인 제10회 보물섬 마늘축제 & 한우잔치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이동면 마늘나라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해풍을 먹고 자라 육질이 아삭하고 단단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남해 마늘을 소개 한다.

    특히 올해 10주년을 맞아 옛 화전한우의 명성을 이어 명품 특산물로의 도약을 꿈꾸는 보물섬 남해 한우를 가미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 은 이번 마늘축제 슬로건을 보물섬 명품마늘, 한우를 만나다!(Garlic Hanwoo Flavor Festival)와 힘이 넘치는 마늘&한우, 인생이 즐거워집니다!(Powerful Garlic&Hanwoo, Energy Life!)로 표방했다.

    10주년 기념행사는 첫날 23일 오후 12시부터 각종 타악기를 활용한 보물섬 미니퍼레이드, 마늘가요제 예선, 버블쇼 등 이색 퍼포먼스가 축제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 시킨다.

    저녁 7시 부터는 본격적인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를 알리는 퓨전 관현악의 웅장한 오프닝 공연을 신호탄으로 남해 밤하늘에 소망의 별을 심다란 주제로 보물섬 천등제(天燈祭)를 열어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마늘과 한우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번성을 기원하는 성대한 개막 행사가 펼쳐진다.

    마늘과 한우 맛을 탐하다! 는 기존 마늘에 한우를 더한 축제인 만큼 축제의 그 맛 또한 더욱 깊어지고 다양해진 청정 남해한우가 환상의 맛을 뽐내는 각종 요리 콘텐츠가 기획 돼 있다.

    이와 함께 주무대 옆 대형부스에는 마늘과 한우를 직접 구워먹을 수 있도록 400석 규모의 행사장이 배치돼 유명 셰프와 지역 요리사의 멋진 요리쇼가 펼쳐지고, 각종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관광객들에게는 현장의 맛을 집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요리 레시피북이 제공된다.

    또 각종 시식 및 판매행사도 열려 산지마늘 시골장터, 보물섬 남해한우 시식판매를 비롯해 마늘돼지, 흑마늘·유자맥주, 마늘잎차 등 각종 향토 음식점 및 판매장이 드넓게 펼쳐질 예정이다.

    마늘&한우, 아드레날린 대방출! 은 건강을 상징하는 두 산물이 만나 축제의 생기를 돋우고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한 데 어울려 건강한 웃음, 행복 가득한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갖가지 마늘을 활용한 공예체험을 할 수 있는 마늘아 놀자를 비롯, 목공예, 별 관찰,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관광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마늘품평회, 마늘공예작품 등 각종 전시행사와 마늘장사 씨름대회, 남해 특산물 깜짝 경매 등 즉석 이벤트와 부대행사가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쉴 틈 없는 즐거움을 안겨줄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아 그 전통을 이어감은 물론 한우라는 새로운 콘텐츠가 접목된 만큼 더욱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이 모두 즐거워 참여하고 싶은 축제의 현장을 기획했다보물섬 남해의 모든 것이 고스란히 투영된 이번 마늘축제&한우잔치에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사진=남해군]

  • ▲ 외국인 관광객이 보물섬 마늘축제에서 마늘 한 뿌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