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미래 50년의 초석을 확고히 다져 나간다
경상남도 홍준표 도지사는 경남미래 50년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방자치 발전, 사회복지제도, 그리고 관광산업 발전 등을 위해 도내 대학의 전문 교수들을 초청해 3월 4일부터 3월18일 까지 만남을 가진다.
홍지사는 학계전문가와의 논의를 통해 도정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적 추진 방안을 마련해 경남미래 50년의 초석을 확고히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press@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