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용시설·산사태 취약지 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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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은 6월 19일까지 약 두 달간 다중이용시설과 숙박시설, 도로·교량 등 총 77개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산청군
산청군이 각종 재난과 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에 돌입했다.군은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두 달간 다중이용시설과 숙박시설, 도로·교량 등 총 77개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생활 속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군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점검에는 유관기관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하며,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위험요소가 발견될 경우 신속한 보수·보강 등 개선 조치가 이뤄진다.또 산청군은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안전신문고’를 통한 위험요소 신고를 적극 홍보하고, 접수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 후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