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홀·배수시설·낙석 위험지구 집중 정비회전교차로 환경개선·빗물받이 준설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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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이 여름철 재해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주요 도로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남해군
남해군이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철 재해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주요 도로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남해군에 따르면 이번 도로 정비는 4월 말까지 지방도와 군도 등 총 321㎞ 구간에서 실시된다. 군은 건설교통과장을 단장으로 도로팀과 도로보수원, 읍면 직원 등 28명으로 구성된 도로정비단을 운영하며, 노면청소차 등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정비 대상은 도로 포장 균열과 포트홀, 침하, 맨홀 단차 등 노면 불량을 비롯해 배수시설 퇴적물 제거,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불법 점용 시설물과 도로표지 정비, 노면 청소 등 전반적인 도로 환경 개선이다. 아울러 해빙기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와 여름철 재해 대비 점검도 병행한다.군은 특히 이달 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해 통행량 증가가 예상되는 회전교차로 11곳에 대한 환경 정비를 강화하고, 배수 기능이 저하된 군도 6곳에 대해 빗물받이 준설 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