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분리·발전사 통합 강경 대응 선언…교육·교통·청년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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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정재욱 경남도의원(진주1)이 9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
정재욱 경남도의원(진주1)이 9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정 의원은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 왔다”며 “진주의 미래를 흔드는 정책에는 끝까지 맞서고, 필요한 변화는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그는 지난 임기 성과로 혁신도시 대곡고 신설 추진, 도립기숙사 ‘남명학사 진주관’ 제안, 농가 피해 대응 재원 확보, 경상국립대병원 헬기 이착륙장 기반 마련 등을 제시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정책으로 실현해 온 정치”라고 강조했다.특히 정부의 LH 분리 및 발전사 통합 등 정부의 성급한 공공기관 통폐합 움직임에 대해 “혁신도시의 뿌리를 흔드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지역 국회의원, 시민들과 함께 총력 대응해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재선 공약으로는 충무공동·정촌면 통학 순환버스 도입, 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 연내 완공, 문산 공공주택지구 및 진주의료원 조기 착공, 국도33호선 건설계획 반영 등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정치는 타협이 아니라 책임의 문제”라며 “8년간 쌓은 경험과 실행력으로 진주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정면 돌파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