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방문 62건 사업 반영 건의… AI·농업·하수 인프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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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은 8일 성흥택 군수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들이 경남도를 방문해 2027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지특회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산청군
산청군이 내년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산청군은 8일 성흥택 군수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들이 경남도를 방문해 2027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지특회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들은 예산담당관실을 찾아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며, 도 자율편성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했다.산청군이 건의한 내년도 지특회계 사업은 총 62건 791억 원 규모로 신규사업 11건 27억 원, 계속사업 51건 764억 원이다. 주요 사업에는 주산지 일관기계화, AI 기반 스마트 동면방주 실증 및 보급, 공공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절감, 공공하수관로 설치,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등이 포함됐다.성흥택 권한대행은 “정부의 재정분권 강화와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맞춰 지특회계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군 주요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청군은 앞서 국도비 확보를 위한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앙부처 방문 등 다각적인 활동을 이어가며 예산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