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종구센터·신소득 작목 육성… 농가소득 안정 총력
  • ▲ 합천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을 보급하고 과학영농 기반을 강화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합천군
    ▲ 합천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을 보급하고 과학영농 기반을 강화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합천군
    합천군이 과학영농 기반 강화와 현장 중심 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 경쟁력 제고와 농가 소득 안정에 나서고 있다.

    합천군은 농업기술교육 확대와 식량작물 안정생산, 마늘 우량종구 체계 구축,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작목 육성, 과학영농 시설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미래농업대학과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품목별 연구회, 강소농 육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문 농업인 양성과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사업을 통해 농촌 환경 개선과 산불 예방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총 13억 원을 투입해 마늘 우량종구 증식·보급센터를 설립하고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한 종구 생산 체계를 구축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애플수박과 딸기 등 원예작물 재배 확대에 24억 원을 투입해 소득 다변화도 추진한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아열대 온실에서 한라봉, 애플망고 등 신소득 작목을 시험 재배하고, 병해충 예방과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보험료 95% 지원)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58억 원 규모의 친환경 농업 지원사업을 통해 유기농업 기반을 확대하고,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에서는 토양·잔류농약·가축분뇨 분석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농산물 안전성과 품질 관리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