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로 분위기 예열…국제대회 성공 개최 기반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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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는 오는 18일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내 경남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개막전’을 개최한다.ⓒ진주시
진주시는 오는 18일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내 경남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개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와 게임사들이 주관하는 지역 기반 이스포츠 대회로,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2025년 출범했다.진주에서는 지난해 ‘이터널 리턴’ 종목으로 열린 KEL 슈퍼위크 경남 대회에 전국 2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 개막전은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주요 종목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진주시는 개막전을 통해 경기 운영 역량을 점검하는 한편, 이스포츠와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국제대회 성공 개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한편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7개국 국가대표팀이 참가해 7개 종목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