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지킴이 양성부터 상담 연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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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이 노년기 우울증 예방과 자살 예방을 위해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함양군
함양군이 노년기 우울증과 자살 예방을 위해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강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90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과 자살예방 상담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 현장에서 우울검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스트레스 및 우울증 예방·관리, 자살 위험신호와 대응 방법, 도움기관 안내, 노인 우울검사 수행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건복지부 인증 프로그램을 활용한 시청각 교육과 이수증 발급을 통해 종사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였다.이어 7일에는 함양군 노인회관에서 노인대학 수강생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예방 및 자살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과 함께 우울 척도 검사(PHQ-9), 상담전화 안내(109, 1577-0199) 등이 이뤄졌다.함양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감 조기 발견과 상담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