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준공 원스톱 행정·친환경 청사로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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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 신청사 신축 사업이 현재 공정률 15.64%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남해군
남해군 신청사 신축 사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현재 공정률은 15.64%로 터파기 공사가 완료됐으며, 지하 2층과 지하 1층 기초 공사가 6개 구간에서 진행 중이다. 일부 구간은 1층 바닥 시공까지 마무리되는 등 전반적인 공정은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군은 매주 화요일 시공사와 감리단, 담당 부서가 참여하는 정기 합동점검을 통해 품질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공정 및 예산 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일정 차질을 방지하고 있다. 공사 과정에서는 임시 주차공간 확보와 소음·교통 유발 공정 사전 안내 등으로 군민 불편 최소화에도 주력하고 있다.총 계약금액은 187억 원이며, 이 가운데 재료비 25억 원, 인건비 20억 원, 경비 10억 원 등 55억 원이 집행됐다. 현재까지 4432명의 인력이 투입됐고, 덤프트럭과 포크레인 등 지역 장비 활용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신청사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구조물 공사 이후 마감 및 설비 공정, 시운전 등을 거쳐 2028년 부서 이전과 업무 개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준공 후에는 분산된 부서가 통합돼 원스톱 행정체계가 구축되고, 스마트 행정환경 도입으로 민원 처리 효율과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열시스템과 태양광 BIPV 패널 등 친환경 설비를 적용하고, 총 235면 규모의 주차공간과 3차로 도로 확장을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도 크게 개선된다.군 관계자는 “신청사 건립은 군민 중심 행정과 미래 도시 기반을 동시에 구축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2027년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존 남해군 청사는 65년 이상 된 노후 건물로 정밀안전진단에서 재건축이 필요한 D등급을 받으며 신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