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억 투입 건강·재활·여가 복합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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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군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조감도ⓒ의령군
의령군이 어르신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오는 5월 착공한다.1일 군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운동·여가·재활 기능을 통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사업 대상지는 의령읍 서동리 일원으로, 총사업비 86억6000만 원(국비 30억 원 포함)을 투입해 연면적 1888㎡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시설은 1층에 취미교실과 휴게실, 카페, 사무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실내체육관과 VR 가상체험실, GX룸, 메디컬룸, 건강측정 및 운동처방실, 헬스장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특히 고령 친화형 스마트 운동기기와 재활치료 장비를 도입해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본격 추진돼 현재 실시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 상태다.의령군은 이번 센터 건립으로 기존 의병문화체육관과 함께 지역 체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서동행정타운 일대 교육·문화·행정 기능 집적과 연계한 복합 생활거점 조성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