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파사드·경관조명 야경 강화…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 ▲ 합천군은 3일부터 5월30일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 및 청와대 세트장을 대상으로 주말 야간개장을 실시한다.ⓒ합천군
    ▲ 합천군은 3일부터 5월30일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 및 청와대 세트장을 대상으로 주말 야간개장을 실시한다.ⓒ합천군

    합천군이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합천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 세트장을 중심으로 주말 야간개장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야간개장은 3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밤 10시까지이며, 청와대 세트장은 밤 9시 30분까지 개방된다. 모노레일도 야간까지 연장 운행돼 같은 시간까지 이용 가능해, 방문객들은 야경과 함께 주요 시설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청와대 세트장 내부까지 개방해 관람객들이 보다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보다 야간 콘텐츠를 강화했다.

    야간 프로그램은 미디어파사드와 경관조명을 활용한 몰입형 연출로 구성된다. 루미나리에와 전차승강장, 경성역, 조선총독부 등 주요 지점에 설치된 조명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낮과는 차별화된 야경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