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0세대 중 1061세대 일반분양… 4월 6일부터 청약
  • ▲ 부산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투시도.ⓒ코오롱글로벌
    ▲ 부산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투시도.ⓒ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이 부산 사상구 엄궁동 일대에 조성되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견본주택을 오는 3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엄궁1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총 167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155㎡ 1061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4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엄궁역(예정)과 직접 연결되는 구조로 계획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노선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입지 측면에서는 평지에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로, 인근에는 롯데마트, 엄궁전통시장, 농산물유통단지 등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엄궁초, 동궁초, 엄궁중 등 교육시설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서는 엄궁대교, 승학터널, 사상스마트드림시티 등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에는 스카이라운지,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스크린골프장, 북카페, 사우나, 키즈카페 등 부대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사상구 괘법동 사상역 인근에 마련되며, 입주는 2030년 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