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달러 상담 성과, OKTA 시드니지회와 해외 시장 진출 위한 협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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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은 지난 27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시드니지회 회원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거창군
거창군은 해외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농식품 수출 확대에 나섰다.거창군은 지난 27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시드니지회 회원들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한인 바이어 12명과 지역 수출업체 관계자 23명 등 35명이 참가해 사과·딸기·가공식품 등 지역농식품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상담 결과 약 50만 달러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바이어들은 거창 농식품의 품질과 경쟁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상담회에 앞서 거창군과 OKTA 시드니지회는 해외시장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판로 확대와 글로벌 유통망 발굴, 수출 정보 교류,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은 기존 호주한인회와 협력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거창군의 호주시장 진출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OKTA는 전 세계 75개국 156개 지회를 기반으로 약 7000명의 한인 경제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로, 국내기업과 지자체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의 실적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수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