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부터 창업·장기근속까지 연결청년·신중년·기업 아우르는 전 주기 고용정책 확대
  • ▲ 사천시가 청년, 중장년, 기업, 산업 인력을 아우르는 대규모 일자리 정책을 전면 확대 추진한다.ⓒ사천시
    ▲ 사천시가 청년, 중장년, 기업, 산업 인력을 아우르는 대규모 일자리 정책을 전면 확대 추진한다.ⓒ사천시
    사천시는 청년부터 중장년·기업·산업 인력까지 아우르는 전 생애주기형 일자리정책을 전면 확대하며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정책은 취업 준비부터 일 경험, 정규 고용, 자산 형성, 창업, 장기 근속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으며, 항공우주산업과 연계한 전략적 일자리 창출이 핵심이다.

    청년층을 위해서는 구직활동수당(최대 200만 원), 일 경험 지원, 청년통장사업 등을 통해 취업 준비 부담 완화와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 기업에는 지역 인재 고용장려금을 지급해 청년 채용 확대를 유도하고, 신중년층을 위한 고용장려금과 자격증 응시료 지원도 병행한다.

    창업분야에서는 교육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THE LANDING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 특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항공산업 상생형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인력 유입과 장기 근속을 유도한다. 또한 우주항공청 이전 인력의 정착을 위한 가족 지원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 함께 우주항공 특화 일자리박람회 개최, 대학 협력 취업 지원, 공공일자리 확대 등 현장 중심 고용 인프라도 강화한다.

    사천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인재 정착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