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일자리 서비스 본격화… 취업·창업, 인력 연계 원스톱 지원
  • ▲ 합천군이 신중년과 군민을 위한 통합 일자리 지원 거점인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를 개관했다.ⓒ합천군
    ▲ 합천군이 신중년과 군민을 위한 통합 일자리 지원 거점인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를 개관했다.ⓒ합천군
    합천군은 신중년(50~65세)을 위한 통합 일자리 지원 거점인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개관하고 4월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합천군은 25일 지원센터 개관식을 열고 구직 상담, 취업·창업 지원, 인력 연계 등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일자리 서비스를 시작했다.

    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조성된 일자리 총괄 거점시설로, 증가하는 신중년세대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총사업비 33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648㎡ 규모로 건립됐으며, 일자리종합센터·소상공인지원센터·농촌인력은행이 입주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합천군은 이번 센터 개관으로 분산돼 있던 일자리 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군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6월부터 ‘신중년인생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