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6차로에서 8차로로 확대, 보도육교 6월 준공터미널 이전 대비 교통 흐름 개선, 보행 안전 강화
  • ▲ 진주시는 관내 대표적인 교통체증 구간인 가좌동 일대가 향후 여객자동차터미널 이전 등으로 교통량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도로 확장 사업과 보행육교 건립 등 교통 인프라(INFRA)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진주시
    ▲ 진주시는 관내 대표적인 교통체증 구간인 가좌동 일대가 향후 여객자동차터미널 이전 등으로 교통량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도로 확장 사업과 보행육교 건립 등 교통 인프라(INFRA)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진주시
    진주시는 교통 체증 해소와 보행안전 강화를 위해 가좌동 일대 교통 인프라 개선에 본격 나섰다.

    진주시는 상습 정체 구간인 ‘개양오거리~새벼리’ 구간의 도로를 기존 왕복 6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사업은 도로 용량 한계로 만성적 병목현상이 이어져온 해당 구간의 향후 여객자동차터미널 이전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다.

    진주시는 2020년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한 데 이어 토지 보상과 사전 조사 등 절차를 진행해왔으며, 올해 말까지 설계 및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착공해 2027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월에는 호탄동 방아교차로 일대에 좌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해 신진주역세권과 사천 방면 출퇴근시간대 교통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가좌동 은하수초 앞에는 보도육교 설치를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 해당 육교는 보행안전 확보는 물론 지역 경관을 고려한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된다.

    진주시는 공사 기간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관리와 교통대책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