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9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가족형 치유축제로
  • ▲ 진주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월아산 봄봄봄 축제’를 개최한다.ⓒ진주시
    ▲ 진주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월아산 봄봄봄 축제’를 개최한다.ⓒ진주시
    진주시는 오는 28~29일 이틀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월아산 봄봄봄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수선화와 벚꽃이 어우러진 자연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봄의 정원파티’를 주제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에는 지난해 약 7000명이 방문한 데 이어 올해는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약 1만50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에서는 파티복이나 분홍색 의상 착용 방문객에게 ‘숲화폐’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되며, 해당 화폐는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카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탬프투어, 꽃밭 보물찾기, 포토존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과 봄 테라리움 만들기, 캘린더 제작, 산돌이 분양 등 자연 소재 체험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 뮤지컬 ‘잭과 콩나무’, 클래식 기타 연주회 등 문화 공연이 펼쳐져 숲 속에서 즐기는 치유형 축제로 구성된다.

    진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산림복지 콘텐츠를 확대하고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봄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