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지·데이지 등 12종… 원도심에 화사한 봄기운·활력 확산
  • ▲ 진주시는 공원녹지 복합지원시설에서 정성껏 재배한 계절 초화를 중앙광장과 특화화단에 식재하여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써오고 있다.ⓒ진주시
    ▲ 진주시는 공원녹지 복합지원시설에서 정성껏 재배한 계절 초화를 중앙광장과 특화화단에 식재하여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써오고 있다.ⓒ진주시
    진주시는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제공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특화 화단 48곳에 봄꽃 3만2000본을 식재한다.

    사업은 2022년 진주교~평안광장 구간 조성에 이어, 2025년 중앙광장~인사광장 구간까지 확대된 특화 화단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진주시는 공원녹지 복합지원시설에서 재배한 계절 초화를 활용해 도시 경관 개선과 원도심 활성화에 힘써왔다.

    올해는 팬지·데이지·가자니아 등 12종의 봄꽃을 식재하며, 개화 시 원도심 전역에 다채로운 색감을 더해 화사한 분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진주시는 가로수·조경수 3600여 본 전정과 고사목 정비 등을 완료해 식재 준비를 마쳤다.

    진주시 관계자는 노후 화단 정비와 보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여름·가을꽃 식재를 통해 사계절 경관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