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치유 콘텐츠 경쟁력 입증…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관광지로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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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동의보감촌 전경ⓒ산청군
산청 동의보감촌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 우수 웰니스관광지 88선’에 이름을 올리며 10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산청군은 23일 동의보감촌이 한방 테마 부문에서 우수 판정을 받아 2017년 첫 선정 이후 10년 연속 우수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웰니스관광지는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하는 대표 웰니스관광지로, 콘텐츠의 적정성과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관리 수준,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동의보감촌은 한의학박물관·엑스포주제관·무릉교 등 한방 중심의 체험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웰니스 아카데미와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웰니스 아카데미는 심신 안정과 자기치유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산청의 웰니스관광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설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치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