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교통·의료 전방위 점검… 유관기관 협조로 사고 ‘제로화’ 목표
  • ▲ 합천군은 지난 18일‘2026년 제1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마라톤대회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합천군
    ▲ 합천군은 지난 18일‘2026년 제1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마라톤대회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합천군

    합천군은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실무위원회를 열고 종합 점검에 나섰다.

    합천군은 18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제1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마라톤대회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인파 밀집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마라톤 코스 및 행사장 안전관리, 교통 통제와 주차 운영, 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합천군은 행사 개최 전 경상남도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접수가 1시간 만에 마감되고 풀·하프 코스 참가자가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만큼, 합천군은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