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개1교~매동 130m 구간 15m로 확장… 연말 준공 목표
  • ▲ 진주시는 지난 18일 정촌면 화개리 일원 ‘화개 1교~매동마을’ 구간 도로 개선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 점검과 함께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진주시
    ▲ 진주시는 지난 18일 정촌면 화개리 일원 ‘화개 1교~매동마을’ 구간 도로 개선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 점검과 함께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진주시
    진주시는 정촌면 시도 27호선 구간 도로 확장공사를 본격 추진하며 교통환경 개선에 나선다.

    진주시는 18일 정촌면 화개리 ‘화개1교~매동마을’ 구간 도로 개선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 점검과 함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관계 공무원과 산업단지 협의체,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해당 구간은 산업단지와 인접해 차량 통행이 많지만 도로 폭이 협소해 교통 불편이 지속돼왔다. 

    이에 진주시는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연장 130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6.5m에서 15m로 확장한다.

    특히, ‘신진주역세권~매동 간 도로 개설공사’와 연계해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지역 교통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현재 토지 보상 절차를 완료했으며, 오는 4월 착공해 12월 준공 목표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