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투자사업 조기 집행으로 일자리·소비 회복 견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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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은 최근 고물가 지속과 건설경기 둔화 등으로 지역경제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경기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함양군
함양군은 고물가와 건설 경기 둔화에 대응해 상반기 재정 신속 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에 나섰다.함양군은 19일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재정 신속집행점검회의’를 열어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함양군은 소비 위축 대응을 위한 지역 내 자금 순환 촉진과 건설·투자사업 조기 집행을 통한 일자리 창출, 민간 경기 회복 지원 등 재정의 경기 대응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를 위해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액 2403억 원 달성을 목표로 ‘신속집행추진단’을 운영하며, 정기·수시 점검을 통해 사업별 집행 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또한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보완 대책을 마련하는 등 실행력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함양군은 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 내 자금 흐름을 활성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 성과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