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개제·실경뮤지컬·공군 개방행사·리버나이트 진주 연계봄 관광 총력전… 체류형 관광 확대·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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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는 대표 축제인 진주 논개제(5월 2~5일)를 중심으로 2026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공군교육사령부 부대 개방 행사, 야간 관광 프로그램 리버나이트 진주 등을 연계해 봄철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진주시
진주시는 봄철 나들이 시즌을 맞아 축제·공연·체험·야간관광을 연계한 종합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진주시는 대표 축제인 '진주논개제'(5월2~5일)를 중심으로 2026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공군교육사령부 '부대 개방' 행사, 야간관광 프로그램 '리버나이트 진주' 등을 연계해 봄철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논개제는 진주성과 진주대첩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전통의례와 교방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뮤지컬 ‘의기논개’는 4월24일부터 5월16일까지 남강 수상무대에서 열리는 대형 야외공연으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포함된 부대 개방 행사와 함께, 남강과 초전공원 등을 활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운영해 체류형 관광을 강화한다.국립진주박물관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의 ‘촉석루특별전’, 원도심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지원사업, 남강 유람선 ‘김시민호’ 운항 재개 등도 추진한다.아울러 박물관·실크 체험 행사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진주시 관계자는 “봄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관광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