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천·신안천·월암천 정비, 대구획 경지정리 신규 지구 선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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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이 2026년도 지방하천 정비와 농업기반 확충을 위한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함양군
함양군은 2026년도 지방하천 정비와 농업 기반 확충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함양군은 최근 경상남도 수자원과·스마트농업과 등 관계부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도비 지원과 재정 신속 집행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류순미 함양군 건설교통과장은 지방하천 유지관리와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재해 예방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건의했다.특히 서주천·신안천·월암천 등 지방하천의 통수단면 부족과 노후 제방 정비의 시급성을 설명하며 관련 정비사업에 국·도비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농기계 대형화 등 영농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유림지구와 죽산지구를 대상으로 한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의 신규 지구 선정도 건의했다.함양군은 이와 함께 노후 하천 시설 정비와 농업 기반 현대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정 신속 집행 방안도 논의했다.함양군 관계자는 “기후위기에 대응한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국·도비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