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아우른 참여…“당신의 한 문장, 의령” 지역 스토리 발굴
  • ▲ 의령군은 지난 17일 ‘2026년 의령군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총 22명의 기자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의령군
    ▲ 의령군은 지난 17일 ‘2026년 의령군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총 22명의 기자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의령군
    의령군은 17일 군민의 시선으로 지역의 매력을 알릴 ‘2026년 의령군 SNS기자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22명의 기자단은 이날 발대식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기자단은 SNS부문 20명, 영상부문 2명 등 22명으로 구성됐으며, 대구·울산 등 다양한 지역과 20대부터 8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다. 

    기자단은 앞으로 의령군 군정 소식과 주요 행사, 관광명소, 지역문화 등을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의령을 홍보한다.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의령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당신의 한 문장, 의령’ 코너가 마련돼, 기자단은 각자의 시선으로 의령의 전통과 자연, 문화적 특징을 한 문장으로 개성 있게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한 달 살기 체험에 참여한 목명균 기자는 “의령은 세월을 걷는 땅”이라고 표현했으며, 강유미 기자는 가례면 미나리와 퇴계 이황의 인연을 접목한 문장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