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방문, 인프라 구축 필요성 강조…철도망·CIQ 도입 국가과제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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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와 남해군은 지난 1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철도국장 및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철도 구축 필요성과 국가 균형발전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건의했다.ⓒ사천시.남해군
사천시와 남해군이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정부 설득에 본격 나섰다.양 지자체는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추진 공동 서명에 이어 지난 1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철도국장 및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철도 구축 필요성과 국가 균형발전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건의했다.이 자리에서 두 지역은 철도망 확충과 함께 사천공항 확장,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설 도입 필요성도 강조하며 우주항공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항공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을 전달했다.또한 사천시는 오는 19일 한국철도학회 등과 공동으로 경남권 철도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학술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양 지자체는 향후 관계 부처 및 전문가와 협력을 이어가며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구축과 공항 확장 등 핵심 인프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