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월 농촌왕진버스 7회 운영…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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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은 16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왕진버스’ 운영을 시작했다.ⓒ합천군
합천군은 16일 율곡국민체육센터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왕진버스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마을의 강당이나 체육관 등에 임시진료소를 설치해 60세 이상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구강검사, 시력검사, 근골격계질환 관리 등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합천군은 농협중앙회와 지역 농·축협 7곳과 협력해 3월부터 7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약 2100명의 주민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 및 의료 취약으로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농촌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촌왕진버스사업은 농촌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