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 사업 선정1억5000만원 투입해 VR 스포츠 시설 3곳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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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청 전경ⓒ함양군
함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가상현실스포츠실 보급사업’에 선정돼 국비 75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가상현실스포츠실은 가상현실(VR)기술을 활용해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야구·축구·골프·양궁·탁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실내 체육공간으로, 유아·어르신·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함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유휴시설 3곳에 가상현실스포츠실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도 생활권 내에서 쉽게 스포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설을 조성할 방침이다.함양군 관계자는 "가상현실스포츠실 조성을 통해 다양한 계층이 첨단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