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운영대행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시민 참여형 정원문화축제로 추진
  • ▲ 진주시는 지난 13일 개최된‘2026 진주 정원박람회 기획 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 했다.ⓒ진주시
    ▲ 진주시는 지난 13일 개최된‘2026 진주 정원박람회 기획 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 했다.ⓒ진주시
    진주시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2026 진주정원박람회 기획운영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진주정원박람회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관계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 내용은 △박람회 추진 방향 △공간 운영계획 △프로그램 구성 △시민 참여 프로그램 △정원 식물전 및 정원 전시 운영 방안 등이다.

    오는 6월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월아산숲속의진주’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진주정원 동행동락(同行同樂),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라는 주제 아래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진주형 정원문화축제로 추진된다. 

    ‘월아산숲속의 진주’는 숲·돌·자연지형을 활용한 산지형 숲정원으로 평지형 정원과 차별화한 정원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러한 특성을 살려 숲길을 따라 걸으며 정원을 감상하는 ‘트레킹(Trekking)’ 형태의 정원 관람과 자연에서 건강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정원문화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 조성과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의 정원 관련 생산자와 판매자의 참여를 확대해 정원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진주시는 기대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정원박람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정원문화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월아산숲속의진주를 중심으로 숲정원을 함께 즐기는 진주만의 정원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