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공원위원회 위촉,학술용역 중간보고회 개최12개 지질명소 조사 마무리… 3월 말 후보지 신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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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위원회 위촉식’과 ‘합천 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및 인증신청 학술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합천군
합천군이 '합천운석충돌구'의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합천군은 10일 군청에서 ‘합천운석충돌구지질공원위원회 위촉식’과 ‘합천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및 인증신청 학술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군의회·공무원·지질공원위원회 위원 등 25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자문체계 구축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행사에서는 지질·관광·역사 분야 전문가와 군의원·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합천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지질공원 인증 추진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어 열린 중간보고회에서는 합천운석충돌구를 포함한 12개 지질명소 발굴 현황과 가치 평가 결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이 보고됐다.
합천군은 기초학술조사와 최종 점검을 마친 뒤 오는 3월 말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서를 경남도를 거쳐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후보지 선정 여부는 이후 서면평가와 지질공원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