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1억300만원 확보… 버스킹·문화놀이터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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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남해군
남해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억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며, 올해는 지난해 8회에서 15회로 프로그램 운영 횟수가 확대된다. 특히 4월에는 사업 초기 집중 운영 기간으로 5주 연속 문화 행사를 개최해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군민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4월 특별행사로는 ‘우리 동네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우리 동네 문화 놀이터’ ‘예술 산책’ ‘봄밤 피크닉’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 5월부터는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체험·헬스케어·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청년예술인이 참여하는 작품 전시와 문화 향유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한다.한편, 경남에서는 군 단위 9곳과 진주혁신도시 1곳 등 총 10개 지역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각 지역에는 국비·도비·시군비를 포함해 1억3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올해는 프로그램 횟수가 확대된 만큼 군민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