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관광객 증대,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 ▲ 남해 다랭이 마을 전경ⓒ남해군
    ▲ 남해 다랭이 마을 전경ⓒ남해군

    남해군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 지원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사랑 휴가 지원제’는 국내여행 경비의 최대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사업이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지역사랑 휴가 지원제는 오는 4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참가자는 사전 신청 후 여행을 마친 뒤 지역 내 관광지 2곳의 인증사진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비플페이 앱) 사용 내역을 제출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된 상품권은 군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소비를 촉진하고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