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사업 33건, 신규 사업 37건 등 70건 5715억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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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은 지난 19일‘2027년 국·도비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남해군
남해군은 지난 19일 군청에서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실·국·단·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도비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남해군은 효율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부서별 대표 주력 목표사업을 선정하는 한편, 장기 계속사업의 경우 잔여 국·도비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보고회에서 제시된 남해군의 2027년 국·도비 확보사업계획은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사업 등 계속사업 33건,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3차) 등 신규 사업 37건 등 70건이며 총사업비 규모는 5715억 원에 달한다.남해군은 이날 보고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의 예산작업이 본격화하는 3∼4월까지 국·도비 확보 계획을 더 보완해 구체화해나갈 계획이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정부가 지역 발전을 위한 포괄보조사업 규모를 확대함에 따라 자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국·도비 확보야말로 지역 현안과 주민이 체감할 사업 확보를 위한 결정적 열쇠인 만큼 예산 편성 시기에 맞춘 예산 확보활동을 추진해 정부 예산안 편성 시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