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 의사, 생활 인프라 만족도 높아… 군민 체감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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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군 전경ⓒ의령군
의령군이 경상남도가 발표한 ‘2025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결과에서 삶의 만족도는 높고, ‘어제 걱정’은 도내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경남도는 도내 18개 시·군 2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8월22일부터 9월10일까지 주거/교통·소득/소비·일자리/노동·교육 등 5개 분야 120개 항목에 대한 사회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의령군은 ‘최근 자신의 삶’ 6.8점으로 도내 2위, ‘전반적 생활’ 6.6점으로 3위, ‘어제 행복’ 6.6점으로 2위를 기록하며 주요 지표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부정적 문항인 ‘어제 걱정’은 3.6점으로 가장 낮아 일상적 걱정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정주 여건에 대한 인식도 긍정적이었다. 향후 10년 이상 거주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은 2위를 기록했으며, 도로·상하수도 등 기반시설과 주차장 이용 만족도는 모두 1위를 차지했다.또 향후 1~2년 지역사회 전망에서 ‘비교적 살기 좋은 곳’이라는 응답이 49.3%로 도내 최고를 기록해 지역에 대한 신뢰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의령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주 여건과 생활 기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군민 체감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오태완 의령군수는 “군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온 변화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활 여건을 꾸준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