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CEO·임차료 지원 통해 안정적인 창업·정착 지원
-
- ▲ 함양군청 전경ⓒ함양군
함양군은 청년 창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CEO 지원사업’과 ‘청년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청년CEO 지원사업’은 지역 내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 초기 단계인 청년에게 창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자격은 △함양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18~49세 이하 청년 △창업 3년 이내 또는 창업 예정자 △가업 승계 청년(승계 전 10년 이상 운영한 가업을 승계한 경우)이며,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정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사업장 리모델링, 인테리어, 필수 기자재 설치, 브랜딩 비용 등으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자부담은 10% 이상이다.‘청년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은 초기 창업자금이 부족한 청년 창업자에게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지원한다.함양군 관계자는 “창업 초기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실질적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안심하고 도전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